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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카더가든 등 출연하는 ‘2023 빅루프 뮤직 페스티벌’ 영화의 전당에서 처음 열린다.

기사입력 2023.07.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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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루프 뮤직 페스티벌99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 ‘빅루프 뮤직 페스티벌9일 토요일 오후 1230분부터 930분까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최종 3차 라인업으로는 

    폴킴, 카더가든, 스탠딩에그, 너드커넥션, 데이먼스이어 등 국내팀 14팀과 해외 2팀 등 가수 16팀이 출연한다.

     

     

    ㈜ 초코뮤직과 (재)영화의전당이 9월 9일 (토) 오후 12시 30분 

    영화의 전당에서 빅루프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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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루프 뮤직 페스티벌은 점점 나아갈 우리, 큰 꿈을 향해서

    앞으로 무대도, 축제도, 관객도, 즐거움도 모두 

    점점 커져나갈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뮤직 페스티벌이다.

     

     

    당일 오후 1230~930분 약 540분 동안 

    영화의전당에서 가수들과 관광객

    부산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며,

    페스티벌을 빛내줄 아티스트, 폴킴, 카더가든, 스탠딩에그를 비롯 

    부산출신의 실력파 밴드인 보수동쿨러, 모스힐 

    그리고, 대만, 영국 등 해외팀 등 총 16팀이 출연한다.

     

     

    그 외 놀거리, 먹거리 부스를 포함한 페스티벌 관련 콘텐츠들은 

    추후 빅루프뮤직페스티벌 공식인스타그램(@bigroof.music.festival)에서 공개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영화의전당, 위뮤즈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현장예매 관련안내는 위뮤즈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초코뮤직 관계자는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되어있고

    굿즈도 판매하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초코뮤직 김민찬 대표는 빅루프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서 

    부산 아티스트와 수도권 아티스트, 그리고 해외 아티스트 모두가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고 싶다며 부산의 대표적인 페스티벌로써 

    브랜딩하고 로컬 관광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특색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킬 것이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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