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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야심찬 동네Ⅱ' 첫 수업 열려

기사입력 2022.04.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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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에 이어 기록단과 예술단을 통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금정구를 문화도시로 알리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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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22일 부산 금정구의 복합문화예술공간 머지에서

    2022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금정세계시민네트워크 - 야심찬 동네가 우리 동네 예술단으로 첫 수업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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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중인 세계시민들의 모습

     

    우리 동네 기록단, 우리 동네 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야심찬동네는 지역의 문화, 예술적인 가치를

    인문학, 시각예술, 영상으로 표현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전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야심찬 동네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함께

    문화도시로 발돋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2022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야심찬 동네는 문화체육관광부 부산시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 주관으로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머지가 운영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재단법인 금정문화재단, 여행의미래, 어울림마을공동체,

    제이비젼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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