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 갤러리 전시 - 두 도시 야이기

하노이와 부산의 도심의 감성을 다섯 작가의 시각으로 풀어내
기사입력 2023.12.18 22:39 조회수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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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산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 갤러리에서 'The Story of Two Cities'라는 이름의

전시가 진행된다.

이 전시는 '두 도시 이야기'라는 전시 제목 답게

베트남 하노이와 부산 도심의 풍경과 감정을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섯 작가

(노콩,홍철영,김정아,토리사 김광민, 분주한 수달 안희정)의 

각기 다른 개성과 감성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재웅 기자 dlwodnd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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