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산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 갤러리에서 'The Story of Two Cities'라는 이름의 전시가 진행된다. 이 전시는 '두 도시 이야기'라는 전시 제목 답게 베트남 하노이와 부산 도심의 풍경과 감정을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섯 작가 (노콩,홍철영,김정아,토리사 김광민, 분주한 수달 안희정)의 각기 다른 개성과 감성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재웅 기자 dlwodnd333@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openartsnews.com/779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openartsnews.com/779 <저작권자ⓒ문화뉴스openARTs & openarts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또따또가 #부산전시 #부산원도심창작공간 #노콩 #홍철영 #김정아 #분주한수달 #토리사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