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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루프 뮤직 페스티벌’이 9월 9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 ‘빅루프 뮤직 페스티벌’은 9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최종 3차 라인업으로는
폴킴, 카더가든, 스탠딩에그, 너드커넥션, 데이먼스이어 등 국내팀 14팀과 해외 2팀 등 가수 16팀이 출연한다.
㈜ 초코뮤직과 (재)영화의전당이 9월 9일 (토) 오후 12시 30분
영화의 전당에서 빅루프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빅루프 뮤직 페스티벌은 “점점 나아갈 우리, 큰 꿈을 향해서!
앞으로 무대도, 축제도, 관객도, 즐거움도 모두
점점 커져나갈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뮤직 페스티벌이다.
당일 오후 12시 30분~9시 30분 약 540분 동안
영화의전당에서 가수들과 관광객,
부산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며,
페스티벌을 빛내줄 아티스트, 폴킴, 카더가든, 스탠딩에그를 비롯
부산출신의 실력파 밴드인 보수동쿨러, 모스힐
그리고, 대만, 영국 등 해외팀 등 총 16팀이 출연한다.
그 외 놀거리, 먹거리 부스를 포함한 페스티벌 관련 콘텐츠들은
추후 빅루프뮤직페스티벌 공식인스타그램(@bigroof.music.festival)에서 공개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영화의전당, 위뮤즈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현장예매 관련안내는 위뮤즈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초코뮤직 관계자는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되어있고,
굿즈도 판매하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 초코뮤직 김민찬 대표는 “빅루프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서
부산 아티스트와 수도권 아티스트, 그리고 해외 아티스트 모두가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고 싶다며 부산의 대표적인 페스티벌로써
브랜딩하고 로컬 관광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특색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킬 것이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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